서울시는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장애아 가정 양육 부담 경감 사업'을 통해 올해 481개 가정에 돌보미를 연간 600시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447개 가정에 연간 최대 500시간 파견했지만, 올해는 지원가정과 파견시간을 늘렸습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1∼3급 장애아와 생계, 주거를 같이하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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